New To Denmark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My Son.
My Son.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내용에 충실하라...
블로깅을 하지 않은 최근 2년 남짓한 시간은 내게는 하데스를 건너버린 망각이라는 드라이아이스다.
머리에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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